예전엔 XCode에서 Console 프로그램을 만들면
int main()
{
NSAutoreleasePool * pool = [[NSAutoreleasePool alloc] init];
...
[pool release];
}
이런 식으로 진행되었던게, 이번에 4.2로 업데이트 후 다시 보니,
int main (int argc, const char * argv[])
{
@autoreleasepool
{
// insert code here...
NSLog(@"Hello, World!");
}
return 0;
}
이렇게 바뀌었다.
@autoreleasepool 의 블록으로 감싸서 그 안에서 reference count를 기반으로 한 메모리 관리가 되도록 한 것이다.
좀 많이 편해졌다고 봐야 하나. 타이핑할 수가 줄어들었으니 좀 편해졌다고 볼 수도 있겠다.
많이 바뀌고 발전하는구나. XCode도.
Visual Studio만큼 더 발전했으면 하는 바람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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